‘세벌매기’는 농사를 지을 때 ‘김을 세 번째 맨다’는 뜻으로 도솔과와 마찬가지로 농사를 지으며 전해진 풍습과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곡이다.
잔잔한 선율이 특징인 도솔가에 비해 신나고 흥겨운 가락으로 이루어진 세벌매기는 농경사회의 힘든 노동을 잊고 힘을 내게 하는 함과 동시에 관객 모두와 함께 쉽게 따라 부르며 함께할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