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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예술의 전통을 이어가는 레파토리공연과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공연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창작연희극 <동그랑땡>

기획 창작연희극 <동그랑땡>

  • 공연시간
    50분
  • 출연인원
    6명
  • 스탭인원
    2명



[시놉시스

평화로운 학고을의 삼총사 동이그랑이땡이 세 친구는 매일 서로를 놀리고 시끌벅적하게 싸우며 하루를 보낸다오늘도 어김없이 티격태격하다 돌림술사와 놀기 위해 돌림술사의 집으로 향하는 삼총사..

 어느 날학고을의 가장 높은 언덕 서낭당에서 늘 학고을을 지켜주던 수호학이 갑자기 없어지게 되고 모든 고을 사람들은 수호학을 찾아다니며 고을이 발칵 뒤집힌다그러나 삼총사는 남의 일처럼 여기고 놀 생각밖에 없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삼신할매는 화가 나 세 친구 편을 들던 돌림술사에게 저주를 내리고 그 저주를 풀려면 땅고을로 가서 터주신으로부터 수호학을 찾아오라고 명한다수호학을 찾아오려면 땅고을의 세 관문을 통과하고 리본을 구해와야 하는데... 과연 동이그랑이땡이는 수호학을 되찾아 돌림술사를 구하고 고을의 평화도 되찾을 수 있을지세 친구는 리본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공연특징

어린이부모님이 함께 보는 통통튀는 창작연희극

창작연희극<동그랑땡>은 나와 다른사람들의 모습들이 모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협동심과 배려심을 노래하는 공연입니다학생들의 고민 중 하나인 외모를 화두로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나와 상대방의 다른 모습을 차별하는 것을 해소시키고자 극 중 동이’, ‘그랑이’. ‘땡이’ 삼총사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차별하지 않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장점이 모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라는 교훈을 줄 수 있는 창작연희극입니다.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체험형 공연

우리나라 동부민요인 동그랑땡의 가사를 살펴보면 거미란 놈은 엮기를 잘하니 적쇠장사로 돌리고‘ 하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극을 보며 함께 동그랑땡 민요를 부르고 대왕버나열두발상모바라춤 등 신명나는 국악과 마술모두의 협동심이 필요한 단심줄놀이를 통해 즐겁고 흥미롭게 관객들에게 다가가며자신의 장점에 대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공연내용

[1우당탕탕 동그랑땡

(동그랑땡)

매일 티격태격하는 동이그랑이땡이는 어김없이 서로 싸우며 돌림술사의 집으로 향한다돌림술사는 마을의 수호학이 없어졌음을 알리지만 동,그랑,땡이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모습을 본 삼신할매는 크게 분노한다그 분노는 돌림술사에 향하고 동,그랑,땡이는 돌림술사를 구하기 위해 수호학을 되찾는 여정을 떠난다

 

[2첫 번째 관문바람의 언덕

바람이 너무 강해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난관에 부딪힌 동,그랑,.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동이가 자신의 큰 얼굴과 대왕버나로 더 큰 바람을 일으켜 바람의 언덕을 통과한다그러자 수호학을 되찾을 수 있는 리본 하나를 획득하고 삼총사는 희망을 가지며 앞으로 나아간다.

 

[3두 번째 관문나무 꼭대기에 있는 리본 

저 멀리 나무 꼭대기에 리본이 걸려있는 모습을 본 삼총사는 너무 높은 곳에 있어 리본을 가져오지 못해 안절부절하는데 ... 그때 땡이가 자신의 긴 팔과 열두발 상모를 돌려 높은 나무에 있는 리본을 떨어뜨리고두 번째 리본을 획득한 삼총사는 마지막 리본을 찾으러 떠나는데 ..

 

[4세 번째 관문괴물의 습격

마지막 리본을 찾으러 가려는 삼총사 앞에 괴물이 나타나 가로막는다.

삼총사와 괴물의 대결동이와 땡이가 쓰러진 가운데 그랑이의 분노가 괴물을 쓰러뜨린다괴물에게 마지막 리본이 있는 것을 확인한 삼총사는 리본을 되찾는데.. 괴물의 정체는 다름아닌 돌림술사돌림술사는 원래대로 돌아오고 마법의 나무에 리본을 묶고 단심줄로 만들면 수호학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삼총사는 마법의 나무를 깨우러 간다.

 

[5마법의 나무를 깨워 수호학을 되찾고 학고을을 구하자!

삼총사의 힘만으로는 마법의 나무를 깨울 수 없어 관객들과 함께 나무에 리본을 감싸며 나무를 깨운다.(단심줄놀이수호학이 나타나 죽어가는 돌림술사를 치료한다되살아난 돌림술사를 본 삼총사는 그동안의 여정 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장점이 되어 힘을 모아 학고을의 평화를 되찾았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서로 티격태격 싸우던 삼총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이좋게 지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