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기념, 영화 아리랑 100년 제13회 인천 팔도아리랑 부르기 축제 참가자 모집 |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대한민국 광복 81주년과 영화 「아리랑」 탄생 100년을 기념하여 오는 8월 15일(토) 오후 2시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제13회 인천 팔도아리랑 부르기 축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아리랑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별 다양한 아리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인천아리랑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성인부(개인)와 학생부(단체)이며, 수도권 및 인천지역에서 전통예술 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개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성인 개인부는 예선을 진행하며, 학생부 단체는 예선 없이 본선에 참가한다.
경연은 인천아리랑을 필수곡으로 포함하여 팔도아리랑과 인천 토속민요를 5분 이내로 구성해 발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아리랑 · 진도아리랑 · 밀양아리랑등을 자유롭게 구성하여 무대를 꾸밀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 60%와 청중평가 40%를 합산해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인천광역시장상) ▲최우수상(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우수상(국악진흥회 인천광역시지부장상) ▲장려상 ▲인기상 등으로 진행되며, 성인부와 학생부를 대상으로 총 8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7일(금) 오후 6시까지신청서를 이메일 (janchi199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잔치마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032-501-1454)하면 된다.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서광일 대표는 "아리랑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하나로 잇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노래라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아리랑과 전국의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년도 인천팔도아리랑부르기 축제 단체 참가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