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풍물단, 제5회 인천전통문화대축제 전통예술경연대회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가 주관한 제5회 인천전통문화대축제가 최근 인천대공원 어울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열린 인천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인천상공회의소 CEO 아카데미(Incham CEO Academy, 이하 ICCA) 소속 이카풍물단(단장 김봉규 외 12명)이 사물놀이 부문 대상과 전체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인천전통예술경연대회에는 민요, 전통무용, 사물놀이, 풍물놀이 등 4개 부문에서 총 60여 팀이 참가했다.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치열한 결선을 펼친 가운데, 이카풍물단은 충청·경기 지역 전통 양식을 계승한 웃다리 사물놀이로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카풍물단은 2017년 창단된 ICCA 수료 기업인들로 구성된 풍물 동아리로, 전문국악단체 전통연희단 잔치마당(대표 서광일)에서 사물놀이 교육을 통해 공동체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현재는 ICCA 공식 취미 동아리로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CEO 아카데미 행사와 지역 축제, 사회복지시설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연초 산악회 안전기원제, 연말 송년 음악회 축하공연, 부평풍물대축제, 요양시설 위문 공연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이번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전통문화대축제는 지역 전통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공연을 비롯해, 민요, 전통무용, 줄타기, 전래놀이, 농경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풍물패 더늠’,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등 지역 예술단의 거리 버스킹 및 퍼포먼스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와 명창 김영임의 경기민요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ICCA는 인천지역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경제·경영 교육과 상생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인천상공회의소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3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들은 수료 후에도 매월 조찬강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자기계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카풍물단 역시 이러한 활동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카풍물단 김봉규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 기업인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